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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폐회식 출연진 출연료 인상등 처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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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개·폐회식 출연진의 '열정페이' 논란과 관련해 동계조직위가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개·폐회식 출연진에게 최저시급 기준을 적용하고 간식 품질 개선과 함께 학생 출연진들이 안심하고 연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부모 동반 숙식 제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상자 재활치료를 위한 물리치료사 배치와 연습 후 귀가 편의를 위해 심야 리허설을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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