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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도내 토지 보유, 축구장 면적 33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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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매입한 도내 토지가 축구장 면적의 330배가 넘는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외국인 토지보유 현황에 따르면,

현재 중국인이 보유한 도내 토지 면적은 202만 5천여㎡로, 축구장 면적의 337배에 달했습니다.

공시지가로는 485억원에 달합니다.

지역별 보유 면적은 제주도가 가장 많았고, 경기, 강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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