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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주역세권에 이어 원주에서 또 땅 투기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남원주IC 인근의 도시계획 도로 개설이 결정되기도 전에 특정 단체 회장과 건설사 임원들이 주변 땅을 무더기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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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시설 사후활용과 관리 문제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강원도가 경기장 관리에 따른 구체적인 경영 수지를 분석해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지만, 요지부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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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겨울철 별미 양미리의 계절이 돌아왔는데, 조업이 신통치 않습니다.
아직 더 지켜봐야 하지만, 지금까지 어획량은 지난해의 60% 수준이어서 어민들의 걱정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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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장기 미제로 남아있던 살인사건이 지문 복원을 통해 잇따라 해결되고 있습니다.
첨단 과학수사 기법에 경찰의 분석 능력도 향상됐기 때문입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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