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G1 8 뉴스
  • 방송시간 매일 저녁 8시 35분
  • 평    일
    김우진
  • 주    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시작 타이틀+주요뉴스
키보드 단축키 안내
춘천 레고랜드 사업이 연착륙하기 위해서는 본공사 투자자를 찾는 게 관건입니다.
강원도가 신규 투자자 물색에 나선 가운데 시행사의 방만 경영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

춘천의 한 중학교가 복도 석면 철거 공사를 한 뒤 교실 청소를 학생들에게 시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공기 중 석면 검출량이 기준치 미만이었다고 밝혔지만, 학부모들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를 둘러싼 찬반 공방이 좀처럼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사한 시설을 갖춘 선진국에서는 첨예한 갈등을 어떻게 풀었는지 취재했습니다.
---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판매가 시들한 가운데, 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구입 동참에 나섰습니다.
구매한 입장권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이나 학교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