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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이 코앞에 다가왔지만 지붕 없는 개회식장의 방한 대책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관령의 2월 체감기온은 영하 10도 이상 내려가는데, 마련된 대책은 히터와 담요, 핫팩이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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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반대 주장의 핵심은 국립공원 난개발입니다.
찬성 쪽은 오히려 생태계를 회복하는 시설이 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이번 기회에 등산 문화의 변화도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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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회의 마을별 숙원사업 예산 삭감 논란이 커지자, 춘천시가 재심의를 위한 임시회 소집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삭감을 주도했던 의원들이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격론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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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한 농촌도로에서 올들어서만 40마리가 넘는 고라니가 로드 킬을 당했습니다.
동물들에게 죽음의 도로가 됐지만, 예방 시설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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