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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판매가 부진해, 동계조직위와 강원도가 적극적인 판매 활동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구매 품앗이를 해야 하는 일선 시군은 난감해하고 있습니다. 속사정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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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라는 지위를 악용해 제자들을 괴롭히고 돈을 상납받은 국립대 교수가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5년간 자신의 외제차 임대료는 물론 논문 심사비와 실습비 등도 갈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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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발과 환경 훼손으로 사라졌던 수달과 황금박쥐 등 멸종위기 동물이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
자연환경 보호와 복원 노력의 결과물인데, 아직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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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에 긍정적인 변화만 있는 건 아닙니다.
단풍잎돼지풀이나 가시박처럼 생태계 교란 식물이 인적이 드문 산림까지 침투하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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