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G1 8 뉴스
  • 방송시간 매일 저녁 8시 35분
  • 평    일
    김우진
  • 주    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시작타이틀+주요뉴스
키보드 단축키 안내
원주~강릉간 철도 지하터널 붕괴 사고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철도시설공단은 올해말 개통에 문제는 없지만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전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

강릉 오봉저수지의 물이 줄어들어 농업용수에 대한 제한급수가 시작됐습니다.
강릉시와 농어촌공사가 사천저수지의 대체수원 활용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조류인플루엔자 타격에 가뭄까지 농축산물 가격이 다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가뭄이 장기화되면 채소류 등 밭작물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보여 식탁 물가 안정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홍천지역의 한 마을 주민들이 양돈농장에서 배출되는 분뇨와 악취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홍천군이 뒤늦게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