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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중단됐던 영동고속도로 시설 개량 공사가 재개됐습니다. 이번에도 우회도로 안내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대책이 없어 동해안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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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세관 보세창고 운영 비리와 관련해 세관과 보세창고 업체가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부당한 계약으로 피해를 입은 수조이용 업체에 대해 보상하고, 창고 관리 인력과 장비도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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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가까이 표류하던 춘천 위도 관광단지 개발이 결국 사업계획 승인 취소로 백지화됐습니다. 시민들의 유원지였던 위도가 황무지로 장기간 방치되는 건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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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먹지 않고 버려지던 생선 뚝지가 고급 어종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인기가 좋아 없어서 못팔 정도인데, 치어 방류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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