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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가 인기를 끌면서 기념품 품귀 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중국 제작 업체의 생산 능력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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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문어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전국 최초로 3월 한달간 문어 금어기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과연 잘 지켜지고 있는지 현장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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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지역 고교생들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기억하기 위한 배지를 직접 제작, 판매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수익금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쓰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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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들에게 인권 상담과 교육, 홍보 등 지역 밀착형 인권서비스를 제공하는 강원인권사무소가 오는 5월 원주에 문을 엽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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