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도내 무역수지 적자폭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강원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수출은 1억2천700만달러, 수입은 3억 천200만달러로 1억8천566만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적자 폭은 지난해 7월 천363만 달러를 기록한 이후 9월 2천768만달러, 1월 1억3천794만달러 등으로 매달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