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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스켈레톤 선수단, 세계·월드컵 랭킹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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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스켈레톤의 윤성빈이 올시즌 4번째 월드컵에서 탑5에 오르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의 메달 전망을 밝히고 있습니다.

윤성빈은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월드컵 4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52초 84로 5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까지 랭킹 포인트 793점을 기록한 윤성빈은, 강력한 경쟁자인 라트비아의 마르틴 스 두쿠르스에 이어 올시즌 세계 랭킹과 월드컵 랭킹 2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봅슬레이 남자 2인승의 원윤종, 서영우는 이번 대회 8위에 그쳤지만, 올시즌 랭킹 포인트 736점으로 세계 랭킹과 월드컵 랭킹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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