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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의혹속에서도 문체부가 올해 동계올림픽 준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야권 대선 주자들도 잇따라 강원도를 방문해 올림픽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내놨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선수단 이동을 돕기 위한 '전용 차로'가 운영됩니다. 하지만 상습 정체 구간이 많은데다 대회가 설 명절과 겹쳐 있어 벌써부터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경포의 명물 벚나무 군락지가 곰팡이에 감염된 이유로 부실한 관리 실태가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안전사고 위험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강원도개발공사가 6년만에 춘천으로 복귀했습니다. 하지만 이청룡 사장이 돌연 사의를 밝혀 알펜시아 매각 등 현안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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