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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내내 겨울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각 시군마다 준비했던 겨울 축제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부가 민자고속도로 연결 구간에 최종 목적지에서 딱 한번만 요금을 내도록 하는 이른바 '원톨링'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하지만 인식률이 좋지 않아 일부 오류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조류 인플루엔자 여파로 달걀 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습니다. 비싼 가격도 문제지만 물량 자체가 없어 코 앞으로 다가온 설이 걱정입니다.


동해항과 인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먼지와 중금속이 인근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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