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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한해..뜻깊은 공연
2016-12-25
박성은 기자 [ bss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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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말을 맞아, G1강원민방과 하이원리조트가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지난 주말과 휴일 이틀에 걸쳐 열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를 뜻깊게 보내기 위해 폐광지 휴양시설을 찾은 관광객들은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기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박성은 기자입니다.
[리포터]
캐롤 연주가 울려퍼지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릅니다.
초대가수 소향의 청아한 음색과 고음은 리조트를 찾은 관광객들의 심금을 울립니다.
성탄절 휴일을 보내기 위해 찾은 관광객들이 준비된 천500석 객석을 모두 채웠습니다.
[인터뷰]
"되게 좋은 시간 보내고 있고, 지금 공연도 보러 왔는데 오늘도 계속 좋은 시간 보내고 돌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2016 크리스마스 콘서트에는 각종 방송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잘 알려진 인기가수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케빈오와 임정희, 바비킴 등 젊은 층이 좋아하는 가수부터, 소향, 최정원 등 장년층이 선호하는 가수와 팝페라 가수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감성 콘서트로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스키장도 올겸 여자친구랑 왔습니다. 지금 정말 공연 재밌게 보고 있고."
[리포터]
특히, 이번 공연은 낙후된 폐광지역 공연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무료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인터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잊지 못할 추억을 가지고 돌아가셨으면 좋겠고요."
하이원리조트와 G1은 내년 성탄절과 연말에도 출연진과 컨텐츠를 대폭 확충한 수준 높은 감동의 공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G1뉴스 박성은입니다.
연말을 맞아, G1강원민방과 하이원리조트가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지난 주말과 휴일 이틀에 걸쳐 열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를 뜻깊게 보내기 위해 폐광지 휴양시설을 찾은 관광객들은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기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박성은 기자입니다.
[리포터]
캐롤 연주가 울려퍼지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릅니다.
초대가수 소향의 청아한 음색과 고음은 리조트를 찾은 관광객들의 심금을 울립니다.
성탄절 휴일을 보내기 위해 찾은 관광객들이 준비된 천500석 객석을 모두 채웠습니다.
[인터뷰]
"되게 좋은 시간 보내고 있고, 지금 공연도 보러 왔는데 오늘도 계속 좋은 시간 보내고 돌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2016 크리스마스 콘서트에는 각종 방송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잘 알려진 인기가수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케빈오와 임정희, 바비킴 등 젊은 층이 좋아하는 가수부터, 소향, 최정원 등 장년층이 선호하는 가수와 팝페라 가수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감성 콘서트로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스키장도 올겸 여자친구랑 왔습니다. 지금 정말 공연 재밌게 보고 있고."
[리포터]
특히, 이번 공연은 낙후된 폐광지역 공연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무료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인터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잊지 못할 추억을 가지고 돌아가셨으면 좋겠고요."
하이원리조트와 G1은 내년 성탄절과 연말에도 출연진과 컨텐츠를 대폭 확충한 수준 높은 감동의 공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G1뉴스 박성은입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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