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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줄 모르는 폭염의 기세에 바다도 신음하고 있습니다. 워낙 덥다보니 오징어를 잡아도 활어로 수송하기 어려워 조업을 포기하는 어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리우올림픽은 숙박과 교통, 치안 등 평창에 많은 과제를 남겼습니다. 경기장 외에 환경 개선은 물론 무엇보다 전국민적인 올림픽 열기를 높이는 게 시급합니다.



보육대란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누리과정 예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원도의회와 강원도, 도교육청이 만났지만 해법을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춘천의 대표 향토음식, 닭갈비·막국수 축제가 개막했습니다. 먹거리와 문화행사, 다양한 체험 행사로 여름 휴가철 마지막 손님 몰이를 노리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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