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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8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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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5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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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온실가스 저감과 환경올림픽 홍보 등 3대 분야 환경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은 올들어 두번째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농.축산업 사업장 등 59곳에 86명의 외국인 고용허가서를 발급했습니다.

제4회 수리취떡 축제가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인제 남면 소치마을에서 수리취떡 메치기, 씨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지역 대표 음식 등으로 풍성하게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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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는 도내에서 운영중인 구급차 102대에 대한 세균 오염검사를 벌인 결과, 모든 차량에서 세균 검출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전함지와 사각동구리. 찻상 등 다양한 생활목기를 제작하고 있는 인제군 박영식씨가 전통생활 목기 부문 대한민국 전통명장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중구 강원지방경찰청장이 오늘 강릉영동대학교를 찾아가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안전한 사회를 위한 경찰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열었습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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