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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 동계올림픽의 새로운 조직위원장으로 이희범 전 산자부 장관이 선임됐습니다. 우려와 기대속에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갑니다.



오늘 강릉의 낮 기온이 28도까지 올라갔습니다. 평년보다 10도나 높은 초여름 날씨가 서둘러 찾아왔습니다.



동계올림픽 준비를 위한 영동 고속도로 공사 때문에 교통 체증이 심각합니다. 차 막히는 것도 답답한데 우회도로 이용하면 통행료도 더 내야해 운전자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하천의 특성을 반영하지 않은 물고기 길 어도가 예산 낭비와 환경 파괴는 물론이고, 아무 쓸모 없는 콘크리트 더미로 방치되면서 경관까지 해치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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