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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8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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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타이틀+주요뉴스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해 자동차 연료로도 쓰이는 바이오 가스를 만드는 시설이 원주에 가동중입니다.
그런데, 품질 조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가스를 반년 넘게 무단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G1뉴스에서는 거점 국립대인 강원대학교가 직면한 위기와 해법을 짚어보는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강원대와 강원대병원의 위기 징후와 난맥상을 집중 취재했습니다.

강릉을 대표하는 커피를 테마로 한 대형 관광 유람선이 새로 취항하면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원도 음식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도내 사회적 경제 조직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로컬푸드 도시락' 메뉴 품평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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