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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8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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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경기도 포천과 연천을 강원도로 편입시켜 철원군과 통합하자는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정치권을 비롯해 3개 시.군의 통합 반대 기류를 얼마나 봉합하느냐가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80년대 관광지' 강촌의 현주소와 대안을 찾아보는 심층 기획보도.
오늘은 마지막으로, 강촌이 왜 서둘러 변해야 하는 지, 그리고 강촌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 지, 방향성에 대해 취재했습니다.


군대 음식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친환경 인증 농산물은 기본이고, 해썹 인증까지 받은 현대식 시설에서 생산돼,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고성 국회 의정연수원이 오늘 첫 삽을 뜨고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본격 운영되면, 침체에 빠진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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