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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들이 바닷물을 끌어쓰기 위해 설치한 해수인입관이 마구 버려지면서 동해안 항.포구마다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이른바 '살인진드기'에 의한 공포감이 확산되면서 마트에선 진드기 퇴치 제품이 동이 났고, 자치단체들은 긴급 방역에 나섰습니다.



엔저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의료기기 업체 등 도내 수출 기업들도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산지전용 남발과 자치단체의 허술한 사후 관리로 도내 산림이 훼손되고 있다는 G1뉴스 보도와 관련해, 강원도가 대책 수립에 나섰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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