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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박물관 인기..'전면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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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11월, 평창 오대산 자락에 정식 개관한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에 관람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개관 이후 3만 명 넘게 찾았는데요.

문화재청은 오는 7월부터 전면 리모델링에 나서 더 나은 전시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정창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지난해 11월 문을 연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조선 472년 역사를 담은 조선왕조실록과 의궤 등 유물 천 2백여 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 유산인 실록과 의궤를 만나보기 위한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은 3만 명을 넘겼고 지난 어린이날에는 하루에만 천 명 넘게 박물관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눈으로 시각적인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거든요.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고 아이들이 관심이 많은 것 같아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계속되는 인기에 문화재청은 박물관 리모델링 계획을 세웠습니다.

현재 마련된 상설전시실 1개로는 관람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는 7월부터 전면 리모델링을 시작해 내년 5월 재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별전시실 등을 포함한 다양한 체험공간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디지털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영상관,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박물관, 어린이 박물관은 특히 체험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곳으로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실록과 의궤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움직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환수 운동을 전개한 월정사를 주축으로 선양회가 만들어져 각종 사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선왕조실록을 바탕으로 한 축제라든가 기록문화제를 개최함으로 우리 강원도의 새로운 관광 아이템을 만들고.."

평창군도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조선왕조실록·의궤를 활용한 지역 축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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