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G1 8 뉴스
  • 방송시간 매일 저녁 8시 35분
  • 평    일
    김우진
  • 주    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여론> 접전 감소, 정당 보수 우세..도정 긍정
키보드 단축키 안내
[앵커]
끝으로 전체적인 판세와 정당 지지도, 국정과 도정 평가를 보겠습니다.

1차 조사때 보다 오차범위 내 접전 선거구는 줄었고, 정당 지지는 지역 보수세가 반영된 결과가 나왔습니다.

도정 평가에선 김진태 지사가 잘한다는 답변이 과반을 넘었습니다.
이종우 기자입니다.


[리포터]
1,2차 여론조사를 종합해 보면,

오차 범위를 넘은 우세 지역이 4곳에서 7곳으로 늘었습니다.

7곳 중 국민의힘이 5곳, 민주당이 2곳 입니다.

원주갑만 유일하게 오차범위 안에서 민주당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지역 보수세를 반영하 듯 국민의힘이 46.1%로 가장 높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29.6%로 뒤를 이었고, 최근 지지세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조국혁신당이 7%대로 뛰었습니다.

그외 개혁신당과 녹색정의당, 새로운미래는 1%대에 그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경우 후보 지지도와 연계해 봤을 때 당 지지가 상대적으로 낮은 건, 조국혁신당으로 표심이 분산된 까닭으로 풀이됩니다.

지난 1차 조사와 비교해 보면, 큰 변동은 없지만 국민의힘은 조금 올랐고, 더불어민주당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비례대표 정당도 역시 보수 쪽 강세입니다.

국민의힘 위성 정당인 국민의미래 36.0%로 선두고,

그 뒤를 이어 조국혁신당이 17.8%로 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16.4%를 웃돌고 있습니다.

진보 진영으로 분류되는 두 정당 지지도를 합해도, 국민의미래보다 1.8%p 낮습니다.

조국혁신당이 정당보다 비례 정당에서 지지도가 더 높게 나온 건, 비례 선출 의원을 배출하는데 더 유리할 것으로 보는 진보 표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총선 투표에서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답변은 50.4%로 견제 여론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도는 지역 보수세에 비해 부정적 여론이 높습니다.

부정 평가가 51.6%로 과반인데,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도 30%를 넘어섰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을 제외하고 모두 부정적 답변이 더 많았습니다.

도정에 대한 평가는 긍정 평가가 절반을 넘었습니다.

김진태 지사가 일을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52.5%로 부정평가 35.0%에 비해 17.5% 포인트 높게 나왔습니다.

직군별로 보면, 농림어업과 가정주부들의 지지가 높았습니다.

한편, 이번 총선에서 투표하겠다는 답변은 90%를 훌쩍 넘었고, 이중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도 82.7%에 달했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강원도 8개 선거구를 별도로 조사한 뒤 가중치를 적용해 재 분석한 것으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G1뉴스 이종우입니다.


* 국정, 도정, 정당, 비례 등

* 조사의뢰
G1방송 KBS춘천 MBC강원3사 강원일보 강원도민일보

*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 재분석 내용
강원 8개 선거구를 별도로 조사한 후에 강원특별자치도 기준으로 가중치를 적용하여 재분석한 결과

* 조사일시
2024년 3월 30일~4월 1일

* 조사대상
각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 조사방법
무선 전화면접 100%

* 표본크기
4,001명 (가중 값 적용 후 4,001명)

* 피조사자 선정방법
3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성.연령.지역별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 응답률 및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최대허용 표집오차 ±1.6%p

* 질문내용
총선 투표 참여 의향, 비례대표 투표 정당, 총선 인식 등


----------------------------------

<인용 공표·보도>

* 조사의뢰
G1방송 KBS춘천 MBC강원3사 강원일보 강원도민일보

*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 조사일시
2024년 3월 22일~3월 24일

* 조사방법
무선 전화면접 100%

*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