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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특보 속 영동지역 곳곳서 화재·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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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특보가 내려진 동해안에 강한 바람이 몰아치면서 영동지역 곳곳에서 화재 등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25일) 오후 5시 57분쯤, 고성군 토성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66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55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어 오후 11시 43분쯤 강릉시 대전동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0.5ha를 태운 뒤 1시간 58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앞선 오후 8시 20분쯤, 속초시 동명동 일대에서는 강풍에 건설자재가 쓰러지면서 인도를 덮쳤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오늘(26일) 새벽 3시 7분쯤에는 원주시 문막읍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돈사 1동이 전소하고 돼지 5백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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