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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차분한 '대~한민국'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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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첫 경기가 있는 날입니다.

이태원 참사 이후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 대한 경각심과 애도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도내에서 열리는 거리응원은 없는데요.

하지만 시민들은 중계가 가능한 상가를 중심으로 월드컵 응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기자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정창영 기자, 응원 분위기가 어떤가요?


◀기 자▶
"네 저는 지금 춘천의 한 대학가에 나와 있습니다.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 조별리그 1차전이 10시에 시작하는데요.

아직 이른 시간이지만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은 한국의 승리를 위해 반드시 응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태원 참사 이후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애도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도내에서 열리는 거리 응원전은 없습니다.

하지만 삼삼오오 모여 중계가 가능한 상가를 찾아 태극전사에게 힘을 보탠다는 계획입니다."

[리포터]
강원대 후문에서는 상가번영회가 자체 행사를 열어 응원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또 대부분 상가들은 내부에서 중계를 보며 응원할 수 있도록 준비도 마쳤습니다.

코로나 이후 침체된 상권이 월드컵 특수로 되살아 나길 바라고 있는 건데요.

월드컵이 열리는 시간대가 늦은 밤인 만큼, 상인들은 경기 일정에 따라 영업시간 연장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조별리그 2차전인 가나전은 오는 28일 월요일 밤 10시, 3차전 포르투갈전은 12월 3일, 토요일 밤 12시에 열립니다.

경찰도 도심 주요 밀집 지역의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사건사고 대비에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강원대 앞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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