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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복원, 강원도가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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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 최북단인 고성군에서 'DMZ 평화경제 국제포럼'이 열렸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통한 경제 발전 전략이 다양하게 논의됐는데,
역시 중심은 강원도가 돼야할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김도운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세계 유일 분단 도인 강원도에 전세계 평화 전문가들이 모였습니다.

'냉전의 공간'인 강원도를 '평화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섭니다.

그간의 평화 정책 분석과 미래 전망까지, 국적을 넘어 모두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DMZ를 포함한 접경 일대에서 평화적인 위상과 경제 발전의 여건은 이전과 확연히 달라지는 조건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원도 평화경제 특구 조기 실현을 위해서는 동해선과 접경지를 축으로 에너지와 바이오 신산업을 유치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또 평화 대학과 국제 평화기구 설치도 거론됐습니다.

국회에서 계류 중인 평화특별자치도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자체 간 연계를 강화해야한다는 현실적인 제안이 나왔습니다.

[인터뷰]
"분단을 극복하는 것이 평화 뿐만 아니라 경제를 살리는 길이다. 앞으로 우리가 통일을 향해 나가는 데 있어서 강원도가 굉징히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고..."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한미 간 종전선언 협의가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조속한 성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어떤 의제에 대해서도 북측과 대화하고 협력할 의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G1뉴스 김도운입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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