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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백일 앞..첫 통합형 수능 전략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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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백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문가들은 첫 통합형 수능으로 치러지는 만큼 전략적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번 수능에선 문,이과 구분없이 국어와 수학 영역이 공통·선택과목으로 치러집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선택과목에 대한 섣부른 예측을 하지말고 남은 기간 공통 과목 점수를 올리는데 집중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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