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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의 사후 활용 방안이 아직 마련되지 않고 있습니다.
신설 경기장 7곳 가운데 3곳이 관리 주체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정부는 국가 관리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에서 변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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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쌍용양회가 공장으로 쓰던 묵호항 부지의 토양을 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염 조사에 대한 구체적인 결과를 밝히지 않은 채 이뤄지는 자발적인 복구라는 점이 석연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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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 있는 스크립스코리아 항체 연구원이 항암치료 신약 물질을 확보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상용화까지는 과제가 많지만 순수 국내 기술로 면역항암치료에 사용되는 물질이 개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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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유입된 멸강나방이 도내 곳곳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피해 면적만 42만 제곱미터에 달하는데 예찰과 방제 활동은 더디기만 합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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