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문화재단은 지역의 관광명소인 낙산해변을 무대로 2022 낙산비치 버스킹 썸머시즌 공연을 진행합니다.

오늘부터 다음달 7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 사이에 낙산해수욕장 입구 광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40개 버스킹 거리 공연을 선보입니다.

양양문화재단은 지난 5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양양 낙산비치 버스킹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공연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