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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날 국가 기념식 원주 유치 온힘"
2025-02-18
박성준 기자 [ ye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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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기념일로 제정된 농업인의 날 행사를 원주에서 유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농촌지도자 원주시연합회는 최근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의 원주 유치를 위한 결의 대회를 가졌습니다.
올해로 62주년을 맞이하는 농업인의 날은 지난 1964년 원성군 농사개량구락부가 '사람은 흙에서 태어나 흙에서 살다가 흙에서 돌아간다'는 삼토사상을 바탕으로,
흙 토자가 3번 겹치는 11월 11일 11시에 농민의 날 행사를 추진한 것이 시초입니다.
농촌지도자 원주시연합회는 최근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의 원주 유치를 위한 결의 대회를 가졌습니다.
올해로 62주년을 맞이하는 농업인의 날은 지난 1964년 원성군 농사개량구락부가 '사람은 흙에서 태어나 흙에서 살다가 흙에서 돌아간다'는 삼토사상을 바탕으로,
흙 토자가 3번 겹치는 11월 11일 11시에 농민의 날 행사를 추진한 것이 시초입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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