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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준
올해 2분기 도내 소매 판매, 1.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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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상승과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도내 소매 판매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22년 2분기 시도 서비스업생산·소매판매 동향'에 따르면, 도내 소매 판매는 108.2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 감소해, 충북과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하락폭이 컸습니다.

반면, 같은기간 도내 서비스업생산지수는 112.7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5% 상승했습니다.

이처럼 도내 소매판매가 줄어든 것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승용차 판매 부진과 높은 물가 상승, 고금리로 인한 소비위축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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