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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오투리조트, 부영그룹 인수후 매출 2배 증가
2017-09-14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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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위기에 몰렸던 태백 오투리조트가 부영그룹 인수 후 매출을 2배 이상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지난 7월과 8월, 여름 성수기 오투리조트의 골프장과 콘도 매출은 38억 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19억 원의 2배가 뛰었습니다.
이는 부영그룹이 지난 1년동안 진입로 포장과 골프장 시설 확충, 콘도 객실 등 리조트 리노베이션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지난 7월과 8월, 여름 성수기 오투리조트의 골프장과 콘도 매출은 38억 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19억 원의 2배가 뛰었습니다.
이는 부영그룹이 지난 1년동안 진입로 포장과 골프장 시설 확충, 콘도 객실 등 리조트 리노베이션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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