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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슬라브 무너져.. 3명 사상
2017-06-02
김기태B 기자[ g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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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8시 17분쯤 평창군 대관령면 강릉~원주 복선전철 터널 공사현장에서 천장 콘크리트 구조물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55살 이모씨가 숨지고, 39살 전모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함께 작업하던 동료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55살 이모씨가 숨지고, 39살 전모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함께 작업하던 동료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기태B 기자 g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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