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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기 도의원 "공공산후조리원 조성 확대해야"

 홍성기 도의원은 오늘(13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33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산후조리원 조성 확대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홍성기 의원은 강원도내 공공산후조리원은 5곳(삼척, 철원, 화천, 양구, 양양), 조성 중인 곳은 3곳(속초, 영월, 태백)으로 아직 공공산후 조리원이 없는 도내 시·군은 10곳에 달하고, 민간 산후조리원은 13곳이 있지만 이마저도 춘천, 원주, 강릉, 동해 등 일부 도심 지역에 집중되어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또, 전국 민간 산후조리원 평균 이용료는 355만원으로 형편이 어려운 산모들에게 큰 부담인 반면, 공공산후조리원은 그 절반인 175만원 수준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조성이 확대되면 저소득층 산모들에게도 저비용으로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타지역 산후조리원 이용 시 산모들이 겪을 수 있는 심리적·신체적 부담의 해소가 가능하며 공공병원과의 협력을 통한 산모와 신생아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 등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제시했습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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