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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8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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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양양군이 설악산 케이블카 부동의에 대한 법적 소송 검토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법조계에서는 승산이 있다는 의견과, 쉽지 않을 것이란 견해가 엇갈립니다.


균형발전을 위해 조성한 원주 기업도시가 다음 달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육과 치안, 행정 편의시설 등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G1 기달려팀이 현장 취재했습니다.


서울과 부산 중심의 경부축을 대신 할 강호축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원과 호남을 잇는 강호축은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만큼, 정부의 전폭적 지원이 절실합니다.


춘천 환경사업소 직원들의 고용 문제가 승계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춘천시는 용역 결과에 따른다는 입장이지만, 당사자들은 강력 반발해 진통이 불가피합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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