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방송을 보고 무척이나 실망 스럽습니다.
지역주민을 무시하는 강원민방이
주민을 얼마나 무시를 하면
술이 덜깬 상태에서 방송을 내보낼수 있는지요.
직장인으로서 공인으로서 사회 생활에 기본을 개 무시해버리는 강원민방 관계자님들
관계자의 공식사과를 요청합니다.
감기약 때문이라고 전화로 응대하신 직원분 넘 황당합니다.^^
감기약이 넘 많이 드셨다면 이런 상황이 발생 할 수 있을텐데 그럼 동료 아나운서를 투입해서
진행을 해야 되는게 아닌지요.
G1은 강원도민의 방송이라고 사장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도민을 무시한 아침방송 관계자들은 공식사과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