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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을 보고
작성자 :유규열
등록일 :2006-03-21
조회수 :1,361
3월 20일자 취재수첩을 보고
취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형물의 상황을 방송에서 조형물에 관한 방송의 문제점이 드러나 글을 올립니다.
모든 시청자들의 관점을 경제적인 면과 현실적인 면에 목적을 둔 방송으로 보여준 것으로만 보여집니다.
방송의 원칙은 사회 모든면에서 치우침이 없이 정도를 밝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현실적인 경제적인 현실적 가치로만 방송이 된 것 같습니다. 과연 정당한 방송의 모습이었던 것일까요?
작품이란 일반적으로 예술품으로 간주되어지는데, 조형물의 가치를 기념품으로만 인식하는 취재 모양이 기자의 한계를 드러내는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기자라면 어느 정도의 예술적 인식을 할 줄 안다고 봅니다.
문제점은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가치로서만 방송된 내용으로, 감성적인 내용이 결여되었다고 보여져 안타깝습니다. (감성적인 가치란 잘 아시다시피 무한한 가치를 만드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취재가 방송의 가치를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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