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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동.2> 이사부사자공원 가족형 테마공원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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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 울릉도와 독도를 우리 역사에 편입시킨 이사부 장군의 얼을 기리는 이사부사자공원이 가족형 테마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여) 전시실은 그램책을 주제로 한 체험형 공간으로 변신했고, 야외 공원에도 다채로운 볼거리가 조성돼 관람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정동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오줌을 싸 키를 쓰거나 배를 내밀고 크게 웃는 해학적인 사자부터, 눈을 부릅뜨고 날카로운 이를 드러낸 매서운 사자까지.

이사부 장군이 신라시대 우산국, 지금의 울릉도와 독도를 복속할 때 사용했던 나무사자 조형물이 가득합니다.

◀브릿지▶
"삼척을 대표하는 신라장군 이사부를 기리기 위해 만든 이 공원이 오감만족형 가족 테마공원으로 거듭납니다."

전시관은 개보수 작업을 거쳐 그림책 나라로 재탄생했습니다.

책을 입체적으로 즐길수 있는 팝업북과 책과 게임, 해상케이블카를 가상현실인 VR과 증강현실인 AR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관람과 체험을 돕기위해 해설요원도 배치했습니다.

[인터뷰]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경치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사람들도 좋고."

야외에는 삼척바다 문어를 별주부전으로 스토리텔링한 조형물을 설치해 볼거리를 더했습니다.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나 인기를 끌고 있는 물썰매장도 운영에 들어갑니다.

[인터뷰]
"앞으로 추가적으로 야외에 로봇공원, 움직이는 로봇공원이라든가 이런 조형물을 설치해서 삼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좀 더 많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사부사자공원이 가족 모두가 사계절 즐겨 찾을 수 있는 관광지로 변신해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G1뉴스 정동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