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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 현내면에 위치한 ‘명파리(明波里)마을’.

그곳에 간이해수욕장인 ‘명파해수욕장’이 있다.

평소에는 군사지역으로 민간인출입이 통제되어 들어갈 수 없으나,

1995년부터 매년 여름에만 군부대와의 협의로 철책선을 열어

한 달여 동안 해수욕장을 개방한다.



그곳에서 만난 명파리 출생, 서필녀 할머니..

6.25전쟁이 휩쓸고 간 명파리의 해변, 그녀는 한국전쟁이 끝난 후 고향에 돌아와

다시 명파 해변을 거닐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다고 한다.



전쟁의 아픔과 추억이 새겨진 바다, 최북단의 명파해수욕장.

언젠가는 통일이 되어 철책 문이 활짝 열리기를 바라며,

그곳의 아름다운 풍광과 사연을 만나보자.



[DMZ스토리 222부 최북단 명파해수욕장의 소망]

전쟁의 아픔과 추억, 통일의 소망이 담긴 최북단 명파해수욕장의 사연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