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문화人 - 한선학, 인쇄문화의 꽃을 피우다

고판화의 매력에 빠져 아시아의 고판화를

약 6천여 점을 수집하며 만들어진 고판화 박물관.

명주사와 함께 고판화 박물관을 담당하는

지역 명사 한선학 관장을 소개한다.

① 명주사 고판화 박물관

주 소 : 원주시 신림면 물안길 62

전 화 : 033-761-7885

♣ 떠나고 싶은 금요일 - 가을의 끝자락에서, 원주 여행

가을의 끝자락에서 깊어가는 계절을 온몸으로 느끼고 새 계절을 맞이한다.

① 소금산 출렁다리

2018년 개장 이래 300만 명이 방문하는

원주 대표 관광시설이 된 소금산 출렁다리를 건너본다.

- 주 소 : 원주시 지정면 소금산길 12

- 전 화 : 033-749-4860

② 사진 정원

겨울이 오면 꽃을 비롯한 각종 식물과도 한동안 인사를 해야 한다.

그래서 이 계절을 사진으로 기록해본다.

- 주 소 : 원주시 소초면 황골로 426

- 전 화 : 010-9470-1209

③ 진송 오리

계절의 변화에 몸보신을 위한 오리 진흙 구이를 맛본다.

- 주 소 : 원주시 소초면 황골로 194-6

- 전 화 : 033-732-2929

♣ 네트워크 소식 - 대를 이어 유지해온 맛집

신선한 재료와 손맛·정성 그리고 대를 이어온 전통.

2대째 대를 이은 맛집을 찾아 부산으로 떠난다.

첫 번째로 아들이 직접 만든 순두부와 어머니의 정성 가득

철판구이와 장어탕, 그리고 어머니의 손맛을 찾는 

손님들을 위한 반찬가게까지 함께 만나본다.

♣ 반올림 - 겨울의 명사수, 바이애슬론

2년 뒤, 강원도의 겨울을 또 다시 뜨겁게 달궈줄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강원도 평창에 전국 바이애슬론 유망주들이

함께 모여 합숙훈련을 하고 있다.

하루 24시간을 누구보다 바쁘게 지내는

바이애슬론 청소년 대표팀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