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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140부 정전협정: 폭격 1편, 기계 대 인간의 전쟁
작성자 :DMZ
등록일 :2014-11-20
조회수 :1,366
정전회담 유엔군 대표의 선언
“회담을 진행하되 전투는 계속된다.”

바로 그달 말 평양 상공으로
출격한 미 공군 전폭기 345대

전투계속원칙 합의는 사실상
미 공군의 북한지역 폭격 지속을 의미했다.

당시 전선은 38선 부근에서 고착된 상황,
확전을 하지 않으면서도 미 공군은 ‘폭격’을
정전회담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는 수단으로 사용한다.

‘철도차단작전’과 ‘질식작전’은 공군력을 이용한 폭격작전으로
공산 측의 후방, 발달된 철도와 교량을 파괴하여 보급선을 차단하는 작전

이에 맞서 공산 측은 인력을 이용한 보수부대와 작업대를 만들어
차단된 보급선을 복구하는 대응책을 펼치는데...

유엔 측의 정전회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한 수단인 ‘폭격’
그것에 대응하여 인력으로 맞서는 공산 측.
기계 대 인간의 전쟁.

정전회담 과정 속 치열했던 그 현장을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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