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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292부 DMZ의 섬
작성자 :DMZ
등록일 :2017-12-22
조회수 :1,664

[한강 하류 DMZ 안에 자리한 섬, 유도]

그리고 1996, 홍수에 떠밀려 유도에 갇혀버린 북한의 소!

북한의 소를 구출하기 위해 DMZ 정전협정 이후 처음으로 시도된 해병대의 구출 작전!

그 이후, 정전협정 기념일 비무장 지대에 나타난 이 소를 평화의 소라 부르기 시작했다.

 

[금강산 가는 길목에 위치한 섬, 송도]

과거 금강산을 다녀온 수많은 유람객이 찾았던 곳, 송도.

그러나 현재 송도는 차디찬 분단의 바다에 갇혀 아무도 오갈 수 없게 되었다.

오직, 최북단 고성 통일전망대에서만 볼 수 있게 된 섬, 송도.

 

[실향민들의 섬, 속초 아바이마을]

고향을 저편에 두고 온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속초 아바이마을.

일주일이면 돌아가리라 생각했던 고향.

그러나 지척에 두고도 분단으로 가지 못하는 고향,

그리고 고향을 그리워하는 실향민들의 애환

 

[분단의 바다를 품은 또 다른 실향민들의 섬, 교동도]

황해도 연백 사람들이 모여들어 살던 곳, 교동도

사람들은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망향대를 만들었다.

연백과 교동도의 거리는 4km, 손에 잡힐 듯 보이는 고향을 눈앞에 두고

교동도를 평생 떠나지 못한 사람들.

 

2011101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7여 년의 대장정을 지나

어느덧 300회를 앞둔 <DMZ 스토리>.

 

DMZ의 섬을 시작으로 지난 7여 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DMZ 스토리 제292DMZ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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