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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방송일시 월~일요일 자정 ~ 1시
진행 이가연
안녕하세요.
작성자 :
등록일 :2024-06-04
조회수 :83

안녕하세요.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

사연 신청에 관하여 여쭙고자 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의 사연이나 신청곡도 소개나 선곡이 아직 안 된 것 같은데요.

아직 소개를 못 하시는 이유가 있어서 '빠른 시일 내에'라고 말씀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5월 말, 늦어도 첫째 주 주말 쯤을 생각하고 사연을 썼습니다만

이제는 사연의 시의성을 잃어버린 감이 없지 않은 듯합니다.

이에 관하여 불만을 토로하고자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제게는 사연 하나일 뿐이지만 다른 청취자 분들에게는 사연 소개가 늦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생방송이 아니기에 즉각적인 소개를 기대하는 청취자는 없지만, 일주일 가까이 혹은 그보다 더 오랜 시간을 기약 없이 기다리는 것을 달가워할 청취자도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연유로 하여금 청취자 분들이 사연과 신청곡을 주저하게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는 말씀을 조심스레 드려 봅니다.


방송 컨셉이 청취자와의 소통이나 교감이 어려운 거라면 차라리 솔직히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연 아나운서님과 작가님의 음악과 글을 전달하는 시간으로 채워진 방송이라면 사연과 신청곡의 자리를 내어달라는 청취자의 요구가 괜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괜한 글과 괜한 기다림으로 가연 아나운서님을 재촉하는 것은 청취자로서도 원치 않는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뉴스도 진행하게 되어 더욱 바쁘신 와중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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