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식이예요..
밤엔은 오랜만에 사연 남겨요..
때는 작년 10월 31일 자정12시 조해린 이라는 사람이 순천에서 온다는 소식을
수민아나운서에게 듣고 인별 이름 검색하며 찾아서 DM으로
응원 메세지 보낸것이 생각이 납니다.
기억나시는지 모르겠어요..
너튜브로도 검색을 했었는데 순천 k본부 라디오를 하는것이 있길래 먼저 보았답니다.
그랬던 해린씨가 벌써 6개월!!!
시간 빨리가네요..벌써 봄개편이라니..
지난 이틀 첫 주말당직도 보았어요..
그동안 새로오시고 떠나가시는 이전의 아나운서 식구들을 보낸것이 아쉽고
새로 반기는것이 개인적으로 14년째입니다.
물론 지역이 아닌 서울로 이직을 하여 열심히 하는 식구들도 있었지만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개인적인 삶을 사는 식구들도 잊지 않기로 했답니다.
sns로 인증을 보내고 응원 한다는것이 쉬운일은 아닌데 대단하죠?
매일 확인해 주시는것 또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이전 식구들은 잊지 않기위해 개인적으로 sns 팔로우를 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우리 해린씨도 잊지않을려구요..
해린씨라고 하니 딱딱 하네..우리 린디..
신청곡은 린디에게 평소 들려주고 싶었던곡 신청해요
The Temptations / My Girl
신청합니다.
뉴스 나레이션 모든일 열심히 하길 바라며 파이팅!!!
==================== 답 변 ====================
허준식님 안녕하세요.
늘 밤엔 들어주시고,
홈페이지에도 응원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겨주신 사연과 신청곡은
3월 13일 수요일 자정에 들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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