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1 수요일
작성자 :김수민
등록일 :2023-01-31
조회수 :74
<신승훈>
엄마야
I believe
그 후로 오랫동안
처음 그 느낌처럼
미소속에 비친 그대
보이지 않는 사랑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날 울리지마
오랜 이별 뒤에
love of iris
미소 속에 비친 그대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사랑해도 헤어질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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