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최PD의 별 헤는 밤
좋은 이야기와 음악으로 마음속 울림이 있는 주말 밤 시간을 만들어봅니다.
방송일시 일요일 밤 12시 ~ 새벽 1시
연출, 진행 최영철
2022 1113 강렬한 색채화가 길종갑 다시듣기
작성자 :최영철
등록일 :2022-11-14
조회수 :39

어떤 글, 즉 문장을

잘 썻다고 판단하는 것은

다 읽는 사람의 판단의 몫이 아닐까 하는데요

 

화려한 수식이나 비유가 어울린다고

다 잘 쓴 글이라고 하지는 않지요.

 

좋은 글은, 쓰는 사람이

진실하게 풀어 낸 것이 좋은 글이 겠지요.

 

그림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잘 그린 그림,

아름다운 그림, 다 보는 사람들 몫인 거는 마찬가진데요.

그렇더라도 그림 역시

그리는 사람의 순수함이나 진실성들이

화폭에 보여질 때 사람들이 공감하게 되지요.

 

오늘 스튜디오에 화가 한 분을 모셨는데

바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길종갑 화가입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