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911 최삼경(그림 좀 아는 ) 작가
작성자 :최영철
등록일 :2022-09-13
조회수 :507
살다보면 부러운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그 중에서도
제가 부러워 하는 사람을
오늘 만나 보려고 합니다.
우선 글을 잘 씁니다
이 분이 쓴 글을 보면 곳곳에서
우선 다양한 분야에서 박식하다고 생각되구요.
문장은 날카롭고 , 표현은 콕콕 찌르는 글이
감탄스럽구요.
또 예술에 대한 이해도가 폭 넓고.
인생에 대한 설계도
멋지게 계획하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렇다는 것이니까
맞는지 아닌지 직접
들어 보겠습니다.
최삼경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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