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시작절기 입춘이 지나고, 화요일 신청곡
작성자 :오서윤
등록일 :2022-02-08
조회수 :571
남잔 다 그래 / 럼블피쉬
화해 / 권오경 (작은 아씨들 주말극장 OST, 2004)
지난주 금요일(2월4일)이 봄이 찾아왔다는 절기 "입춘"이 있었으나 이미 지나가서 안타까웠군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대회 5일째 2월 여덟째날 화요일(2월8일) 자정에도 역시 희망곡들을 청해봅니다.
==================== 답 변 ====================
석현님 안녕하세요,
석현님 말씀처럼 지난 주에 입춘이 지나갔어요.
그렇지만 여전히 날이 꽁꽁 엃어붙은 것 같아요.
그래도 오늘부턴 점차 평년 기온을 찾을 거라고 하더라고요.
중국에서 치열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우리 선수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올림픽 기간을 보냈으면 좋겠네요.
석현님 오늘도 신청곡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신청곡은 오늘 밤엔 1부에서 들려드릴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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