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의 소통
작성자 :박수호
등록일 :2021-05-27
조회수 :473
안녕 효디
어제 아드카보를 얘기하던데
나는 매일 아침 견과류 바나나 사과에
우유를 부어서 갈아서 마신답니다
맛 좋아요 ㅎㅎ
오늘은 군대간 아들과의 소통의 장인 카페가
개설되어 안부편지를 보냈네요
아직 첫날이라 올려진 사진은 없지만
살펴보니 내가 첫번째로 글을 띄웠더라고요
암튼 건강하게 잘 지내리라 믿어요
비가 자주 와서 걱정이지만요
학창시절 다친 발목이 약간 걱정되어요
비올때는~~
오늘도 낼도 비가 온다니 효디도
건강유의하세요
조성모의 다짐 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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