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질렀다
작성자 :박수호
등록일 :2021-04-19
조회수 :365
안녕 효디~~
인스타보니 바쁜 시간 보냈네요
별다방은 효디의 최애 행복~~
좀전 예감청취후 이글작성중에
효디 목솔들려서 깜놀~~좋아좋아 ㅎㅎ
주말에는 고민하던 자전거가 나타나서
팔당까지가서 업어왔네요
효디에게 부탁한 색깔은 선택할 수 없게 되었네요
중고라서 2달정도 탔다는데 완전새것같음
신품가의 60%선이라서 넘 맘에들어 가격이 예상치를 30만정도 초과지
만 질렀음 ㅎㅎ
좀전에 서비스센터에서 정비받고 30분정도 라이딩해봤는데
완전좋아요
지금 들리는 효디목솔과 음악 잘 들을께요
언제까지 스페셜dj하시나요
이따 밤&에서 또 만나요
참 효디가 말해준 아이유의 라일락
듣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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