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퇴근길에 방송 접하다가 오늘에서야 글을 남깁니다.

근무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30분동안 서효원님 목소리를 들으며 힘들던 하루에 따뜻한 위로와 힘을 얻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 12시부터 12시30분까지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퇴근길에 신청곡 남겨봅니다!! 

이정권 - 그 겨울의 끝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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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이언님 반갑습니다^^

<서효원의 밤엔> 진행을 맡고 있는 효디입니다.

이렇게 밤엔 가족 한 분과 또 인연을 맺게 됐네요.

제 목소리가 따뜻한 위로가 되었다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라디오를 진행할 때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신청곡은 오늘 (3월 17일) 방송에서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퇴근길 안전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밤엔'에 많은 사랑 부탁드릴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